'냉장고를 부탁해' 이기광, 아시아 미남 등극..."손동운이 놀려"
슬퍼용
0
1713
0
0
2019.02.26 00:40
이미지 원본보기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기광이 아시아 미남이 된 사연을 전했다.
2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이기광의 냉장고 공개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이기광이 홍콩의 한 패션 매거진에서 선정한 아시아 미남 순위에서 공유, 박보검, 강다니엘을 제치고 2년 연속 1위를 했다"며 입을 열었다.
이에 이기광은 "그것 때문에 손동운이 '아.미.광' 즉 아시아 미남 기광이라고 놀린다"라며 "아마도 해당 잡지에 어울리는 얼굴을 뽑아주신 것 같다"고 답했다.
그러자 MC들은 "잡지 얼굴엔 박보검보다 이기광이라는 건가"라며 이기광을 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