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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계곡 살인' 공범, 유명 가수에 마약도 팔았다…"징역 1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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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 계곡 살인' 사건 피의자 이은해 씨와 조현수 씨의 행방이 오리무중인 가운데 범행에 가담했던 A씨가 과거 유명 가수에 마약류를 판매했던 사실이 알려졌다.

중앙일보는 A씨가 지난해 5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대구지법 안동지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징역 1년형을 선고받았다고 10일 보도했다.

A씨는 초등학교 선배 등과 공모해 2019년 9월부터 12월까지 18여 회에 걸쳐 시가 6,070만 원 상당의 프로포폴을 판매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그는 온라인에 마약 판매 광고를 올리고 구매자를 만나 프로포폴을 건네주는 전달책으로 활동했다.

A씨에게 마약을 구매한 사람 중에는 유명 남성 가수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수는 2019년 9월 서울 한 호텔 앞에서 1,000만 원을 내고 프로포폴을 구매했다.

그는 이후에도 수차례에 걸쳐 A씨 일당에게 수천만 원 상당의 프로포폴을 구매했다.

한편 검찰과 함께 이 씨의 행방을 쫓고 있는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투입 인원을 15명으로 늘린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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