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해 도로 갓길에 차 세워둔 채 잠든 40대 남성...시민 신고로 입건 Sadthingnothing 0 324 0 0 2022.04.02 22:50 술에 취해 도로 갓길에 차 세워둔 채 잠든 40대 남성...시민 신고로 입건기사입력 2022.04.02. 오후 7:10 기사원문 스크랩 본문듣기 설정화나요 좋아요 평가하기1 댓글4글자 크기 변경하기 인쇄하기 보내기술에 취해 도로 갓길에 차를 세워두고 잠든 40대 남성이 시민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마포경찰서는 2일 오전 6시 10분쯤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갓길에 차가 서 있는 점을 이상하게 여긴 시민이 경찰에 신고했으며, 출동한 경찰이 차 안에서 만취한 채 잠들어있던 A씨를 발견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27%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서울 마포경찰서 <연합뉴스>김성준(illust76@dt.co.kr)ㅡㅡ지우지 말아 주세요 ㅡㅡ온라인카지노 커뮤니티 일등!! 온카 https://casinoleak.com 카지노커뮤니티 0 0 Author 1 1 Lv.99 Sadthingnothing 골드 3,495,980 (10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05.26 변협, 헌재 결정에 "로톡 위법 명백히 밝힌 것 큰 의의" 05.26 '성폭행' 강지환, 2심도 패소…"드라마 제작사에 53억 배상하라" 05.26 “돈 왜 안 갚아” 말에 동료 ‘흉기 난동’…현직 경찰관 송치 05.26 외교부, 위안부 합의 발표 전날 윤미향 2시간 만나 "대국적으로 평가해달라" 05.26 전자발찌 끊고 女 2명 살해한 강윤성 “계획 살인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