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앞바다서 전복된 어선 인양…3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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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1 19:11
전북 부안해양경찰서는 전날 부안 앞바다에서 전복된 '덕진호' 인양 작업을 끝마쳤다고 1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안해경 관계자는 "인양과정에서 안전사고나 해양오염은 없었다"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해경, 선박안전기술공단 등 유관기관이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합동 감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7.93t급 어선인 덕진호는 전날 새벽 5시 56분께 부안군 위도 북쪽 9㎞ 해상에서 전복된 상태로 발견됐으나 선장 A 씨 등 3명이 숨지고 베트남 선원 1명이 구조됐다.
데일리안 스팟뉴스팀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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