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ANTHEME_dhcvz718
홈 > 커뮤니티 > 이슈
이슈

이준석 "이낙연-민주 탈당파 합당, 가치·비전 모르겠다

북기기 0 81 0 0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8일 소형 트럭 '라보'를 타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 인근에서 민심 청취에 나섰다. 이 대표와 합당을 선언한 양향자 한국의희망 대표도 동행했다. 전날 서울 강서구 화곡남부시장과 홍대입구역 일대를 방문한 데 이어 이틀째 수도권에서 정책 홍보를 이어갔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망원시장에 방문해 "대한민국 정치는 지금까지 3년 동안 정책은 실종됐다. 선거 때마다 정책 얘기는 안 하 누가 감옥을 가야 하느니 마느니 갖 싸우다 보니 코로나 지나 3년 뒤에 뭐가 대한민국의 먹거리가 돼야 하는지도 명확지 않 상인들은 일상 회복 믿음도 사라지 있다" 했다.

그는 "정치를 보면서 맨날 무슨 프로레슬링 하는 것처럼 쟤를 죽여라 이런 게 아니라, 정치를 보면서 내 삶이, 내 자식의 삶이, 내 주변의 삶이 바뀔 수 있겠구나 하는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저희가 열심히 해서 보답하겠다" 강조했다.

이 대표는 자신들의 대표 공약인 '노인 지하철 무임승차 폐지'에 대한 각종 논란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그는 "이(노인 무임승차) 제도는 44년 전에 전두환 대통령 시절에 나온 공약인데 그때는 어르신 인구가 3%, 4%였다"며 "지금 40년이 지나 서울 지하철 무임승차 비율이 20%가 넘어서는데 지금 상황에서도 이런 제도가 유지될 수 있느냐 민해봐야 된다" 밝혔다. 그러면서 "요즘 지하철 요금이 1400원, 7월부터는 1520원 찍히는데 이 상태를 방치하면 령화가 지속하면서 내년쯤 되면 2000원이 찍힐지도 모른다" 주장했다. 









ㅡㅡ지우지 말아 주세요 ㅡㅡ


온라인카지노 커뮤니티 일등!! 온카 https://onca888.com


온카 


0 Comments
제목

  메뉴
  고레벨 회원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