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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대중음악 전문 공연장 ‘서울아레나’ 6월 착공

보헤미안 0 256 0 0

서울시, 카카오와 실시협약
서울시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되는 국내 최초 대중음악 전문 공연장인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사업(조감도)이 사업계획 발표 7년 만에 본궤도에 올랐다.

오세훈 시장은 4일 서울아레나의 대표사인 카카오의 남궁훈 대표이사와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민간투자사업(BTO)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아레나는 창동역 인근 5만㎡ 부지에 음악 전문 공연장(1만8269석), 중형 공연장(2010석), 영화관(7개관 총 1001석), 판매시설 등으로 구성되는 복합문화시설이다. 연면적 119096㎡에 지하 2층∼지상 6층 규모로, 최대 수용인원만 2만8000여명에 달한다. 2015년 2월 사업계획이 발표됐으며 오는 6월 착공해 2025년 준공 목표다.

사업은 전액 민간자본 3120억원으로 추진된다. 사업시행자로는 서울아레나가 지정됐다. 이날 실시협약을 통해 서울시와 서울아레나는 사업시행 관련 세부 내용에 합의했다. 서울시는 부지를 제공하며, 사업시행자는 사업비 전액을 투입해 설계·시공 등을 담당한다.

서울아레나는 가상현실·증강현실 등을 공연에 접목해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과 연계한 서비스를 구상 중이다. 공연 생중계, 구독 및 스트리밍 서비스 등과 함께 농구, 테니스 등 스포츠 경기 장소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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