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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당선인,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불참 “공식 초청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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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이날 서울 삼청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브리핑에서 윤 당선인이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불참하고 페이스북 메시지로 갈음한 이유를 묻자 이같이 답했다.

김 대변인은 “윤 당선인은 순직한 장병 묘역에 오늘 조화를 보냈다. 한주호 준위 묘역을 포함해 조화 5개가 조치가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순국하신 장병들의 묘역에 조화를 보내고 메시지도 따로 낸 것은 오늘은 반드시 기려야 할 날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페이스북에 서해수호의 날과 관련해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으로 55인의 용사들이 전사했다.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는 이들의 고귀한 희생에 큰 빚을 지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북한을 향해 “서해수호의 날을 하루 앞둔 시점인 어제(24일), 북한이 올해 들어 12번째 도발을 해왔다”며 “북한에 엄중하게 경고한다. 도발로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고 썼다.

25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7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오른쪽)와 더불어민주당 박지현 비상대책위원장이 참석해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도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불참했다. 문 대통령은 2018년, 2019년에는 기념식에 불참했으나 2020년과 2021년에는 참석했다. 올해는 임기 시작 후 세 번째로 불참하고, 대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추모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어제(24일) 북한이 장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하여 한반도 안보상황이 매우 엄중해지고 있다”며 “강한 안보를 통한 평화야말로 서해 영웅들에게 보답하는 최선의 길”이라고 했다. 이어 “서해수호 용사의 희생과 헌신 위에서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는 완성될 것”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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