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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종합격투기 UFC 출신…상습폭행 혐의
지난 3월에도 같은 후배 폭행해 벌금 선고받아
서울 송파경찰서 (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미국 종합격투기 UFC 출신 격투기 선수가 후배를 폭행한 혐의로 입건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종합격투기 선수 방모(36)씨를 상습폭행 혐의로 지난달 불구속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방씨는 2017~2018년 후배 선수 A씨를 주먹으로 2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방씨와 A씨는 체육관을 함께 운영했던 사이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지난 6월 방씨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며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방씨는 지난 3월에도 A씨를 폭행한 혐의로 체포돼 법원으로부터 벌금 200만 원의 약식 명령을 선고받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 관련 참고인들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며 “다음 주 중 방씨를 소환해 사실 관계를 파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방씨는 지난해 3월 UFC 대회 관련 승부조작 사건에 연루돼 법원으로부터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순엽 (so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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