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원 원장·직원, 횡령·원생학대 정황…경찰 수사 Sadthingnothing 0 327 0 0 2022.04.15 18:41 재활원 원장·직원, 횡령·원생학대 정황…경찰 수사기사입력 2022.04.15. 오후 5:54 기사원문 스크랩 본문듣기 설정 글자 크기 변경하기 인쇄하기 보내기© News1 DB(안동=뉴스1) 남승렬 기자 = 경북의 한 장애인시설에서 횡령과 학대가 있었다는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안동경찰서는 15일 지역 한 재활원 원장이 수년간 원생들이 직업훈련장에서 일하고 번 임금 일부를 횡령한 혐의를 포착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원장 A씨는 재활원 원생 중 4명이 수년간 직업훈련장에서 일하고 번 임금 가운데 수천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경찰은 또 이 재활원 직원 B씨가 지적장애 원생을 상습적으로 학대했다는 제보를 받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남승렬 기자(pdnamsy@news1.kr)ㅡㅡ지우지 말아 주세요 ㅡㅡ온라인카지노 커뮤니티 일등!! 온카 https://casinoleak.com 카지노커뮤니티 0 0 Author 1 1 Lv.99 Sadthingnothing 골드 3,495,980 (10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05.26 변협, 헌재 결정에 "로톡 위법 명백히 밝힌 것 큰 의의" 05.26 '성폭행' 강지환, 2심도 패소…"드라마 제작사에 53억 배상하라" 05.26 “돈 왜 안 갚아” 말에 동료 ‘흉기 난동’…현직 경찰관 송치 05.26 외교부, 위안부 합의 발표 전날 윤미향 2시간 만나 "대국적으로 평가해달라" 05.26 전자발찌 끊고 女 2명 살해한 강윤성 “계획 살인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