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공급책 알고 있다" 필로폰 500명분 주거지에 보관한 남성 2명 Sadthingnothing 0 507 0 0 2021.09.28 15:10 "마약공급책 알고 있다" 필로폰 500명분 주거지에 보관한 남성 2명기사입력 2021.09.28. 오후 2:13 기사원문 스크랩 본문듣기 설정좋아요 좋아요 평가하기공감 댓글글자 크기 변경하기 인쇄하기 보내기© 뉴스1(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주거지에 약 500명분의 필로폰을 보관하고 있던 남성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서초경찰서는 20대 남성 A씨와 B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경찰은 '마약 공급책을 알고 있다'는 취지의 신고를 받고 전날 오후 9시쯤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이들의 주거지에 출동했다. 현장에서 필로폰 15g과 대마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이들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이상학 기자(shakiroy@news1.kr)ㅡㅡ지우지 말아 주세요 ㅡㅡ온라인카지노 커뮤니티 일등!! 온카 https://casinoleak.com 카지노커뮤니티 0 0 Author 1 1 Lv.99 Sadthingnothing 골드 3,495,980 (10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05.26 변협, 헌재 결정에 "로톡 위법 명백히 밝힌 것 큰 의의" 05.26 '성폭행' 강지환, 2심도 패소…"드라마 제작사에 53억 배상하라" 05.26 “돈 왜 안 갚아” 말에 동료 ‘흉기 난동’…현직 경찰관 송치 05.26 외교부, 위안부 합의 발표 전날 윤미향 2시간 만나 "대국적으로 평가해달라" 05.26 전자발찌 끊고 女 2명 살해한 강윤성 “계획 살인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