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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그랜저IG’ 디자인, 차체, 파워트레인까지 바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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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다음 달 출시할 그랜저IG의 부분변경 모델의 겉모습과 내부 디자인 일부 영상을 22일 공개했다. 이번 ‘더 뉴 그랜저’는 내외부 모양은 물론 엔진·변속기 같은 파워트레인도 바꿔 2016년 출시 이래 사실상 신차급 변화로 일컬어진다.

현대차가 이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더 뉴 그랜저의 일부분만 공개했지만, 최근 실물 사진이 유출돼 주요 내·외관 디자인은 사실상 알려졌다.

자동차 전문 인터넷사이트 보배드림에 올라온 더 뉴 그랜저 부분변경 모델 외관 모습들.





외관에 주요 변화는 라디에이터 그릴과 헤드램프, 주간주행등, 범퍼 등이다. 특히 LED 주간주행등은 마름모 조각들로 구성된 그릴과 일체형으로 제작됐다. 신형 쏘나타와 마찬가지로 켜지지 않았을 때는 그릴의 일부로 보이지만, 켜지면 램프로 바뀌는 식으로 알려졌다.



라디에이터 그릴과 헤드램프 등 전면 디자인.

또 전장이 길어져서 측면 디자인도 다소 변경됐다. 후면부는 테일램프 변화로 크게 달라진다. 종전보다 다소 두꺼워진 일자형 램프는 측면까지 이어진 모습이다.

내부는 좌우로 넓은 형태의 대시보드와 디지털 계기반, 버튼식 자동변속기 등 큰 폭으로 바뀌었다.



뒷부분 디자인 변화

파워트레인은 K7 프리미어와 마찬가지로 스마트스트림 2.5엔진에 8단 자동변속기를 결합한 모델을 비롯해 다양한 엔진 라인업을 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2019년형 그랜저IG는 2.4ℓ급 4기통 가솔린 모델 경우 최고출력 190마력에 최대토크 24.6㎏·m, 6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했다. 최신 K7 프리미어는 2.5ℓ급 4기통 가솔린 엔진에 최고출력 198마력에 최대토크 25.3㎏·m, 8단 자동변속기가 들어갔다.

차체의 경우 현재 그랜저IG는 전장 4930㎜에 앞뒤 바퀴축 거리인 축거가 2845㎜이다. K7 프리미어는 전장이 4995㎜로 그랜저보다 65㎜나 길고, 축거는 2855㎜로 그랜저보다 10㎜ 길다.

현대차는 24일 경기 화성 남양의 현대·기아차기술연구소에서 출입기자를 대상으로 그랜저 디자인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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