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째 ‘성접대 여배우’ 루머…고준희 측 “유포자 끝까지 추적해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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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째 ‘성접대 여배우’ 루머…고준희 측 “유포자 끝까지 추적해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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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넘게 클럽 ‘버닝썬’에서 성접대를 했다는 루머에 시달리고 있는 배우 고준희(36)씨가 “사실이 아니다”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배우 고준희씨/고준희 인스타그램
고준희씨의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오킴스는 8일 입장문을 내고 루머 유포자들을 상대로 법적 대응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오킴스는 “과거 배우 고준희씨가 버닝썬에서 성접대를 하는 여배우라는 허위 사실을 생성, 유포한 악성 네티즌들을 고소했고 그 중 다수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내지 형법상 모욕죄 등으로 처벌을 받았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이후에도 악성 루머는 온라인을 중심으로 계속 퍼졌다. 오킴스는 “최근 유튜브를 통해 고준희씨가 버닝썬 접대 여배우라며 유포된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악성 유튜버와 네티즌들이 밑도 끝도 없이 악의적으로 만들어낸 자극적인 허위 사실에 불과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려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어 “허위의 사실을 유포해 고준희씨의 명예를 훼손하고 심각한 욕설과 성희롱 발언으로 한 여성의 인격을 말살하는 자들의 범죄행위를 끝까지 추적하고, 지속적으로 감시해 그 어떠한 선처나 관용 없이 형사고소,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등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알려드린다”라고 경고했다.

한편 2019년 3월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 게이트’를 다룬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가수 이승현씨(빅뱅 출신 승리), 정준영씨, 최종훈씨 등이 나눈 카카오톡 내용 일부를 공개했었다. 당시 이들은 2015년 일본 사업가 접대를 준비했었다. 이때 카톡방에는 한 여배우가 등장했다.

최씨가 ‘승리야 XXX 뉴욕이란다’고 하자, 이씨가 ‘누가 또 뉴욕 갔어’라고 물었다. 당시 고씨가 뉴욕 여행 중이라 일각에서는 사업가에게 성접대를 한 배우가 고씨라는 루머가 퍼졌다.

고씨는 2019년 4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승리라는 친구와는 동종업계에서 알게 된 사이로, 같은 YG 소속사였기에 친분이 없다고는 할 수 없다. 그러나, 승리의 사업상 접대 등에 참석했거나 참석 요청을 받았거나 그러한 유사한 관계가 있다는 소문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하지만 2년째 고씨는 ‘성접대 여배우’ 루머로 고통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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