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서 홀로 살던 60대 기초수급자 숨진 채 발견 Sadthingnothing 0 289 0 0 2021.07.13 14:14 동두천서 홀로 살던 60대 기초수급자 숨진 채 발견기사입력 2021.07.13. 오후 2:01 기사원문 스크랩 본문듣기 설정훈훈해요 좋아요 평가하기1 댓글글자 크기 변경하기 인쇄하기 보내기© News1 DB(동두천=뉴스1) 이상휼 기자 = 홀로 거주하던 기초수급자가 숨져 심하게 부패된 채로 발견됐다.13일 경기 동두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12일) 오전 10시께 동두천시내의 한 주택에서 냄새가 많이 나고 파리가 들끓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해당 주택의 집주인인 신고자는 닷새 전쯤 세입자 A씨(60)를 만난 이후 연락이 닫지 않아 갔더니 문이 잠겨 있고 악취가 나 신고했다.A씨는 이 집에 홀로 거주했으며 기초수급자로 확인됐다.A씨는 평소 술을 많이 마셨고 당뇨를 앓았던 것으로 전해졌다.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ㅡㅡ지우지 말아 주세요 ㅡㅡ온라인카지노 커뮤니티 일등!! 온카 https://casinoleak.com 카지노커뮤니티 0 0 Author 1 1 Lv.99 Sadthingnothing 골드 3,495,980 (10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05.26 변협, 헌재 결정에 "로톡 위법 명백히 밝힌 것 큰 의의" 05.26 '성폭행' 강지환, 2심도 패소…"드라마 제작사에 53억 배상하라" 05.26 “돈 왜 안 갚아” 말에 동료 ‘흉기 난동’…현직 경찰관 송치 05.26 외교부, 위안부 합의 발표 전날 윤미향 2시간 만나 "대국적으로 평가해달라" 05.26 전자발찌 끊고 女 2명 살해한 강윤성 “계획 살인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