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3천만원 주웠어요"...지하철역서 습득 신고 Sadthingnothing 0 306 0 0 2021.06.04 16:50 "현금 3천만원 주웠어요"...지하철역서 습득 신고기사입력 2021.06.04. 오후 4:40 기사원문 스크랩 본문듣기 설정좋아요 좋아요 평가하기공감 댓글요약봇 글자 크기 변경하기 인쇄하기 보내기[한국경제TV 장진아 기자]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하철역에서 현금 3천만원 가량이 담긴 봉투를 발견한 습득자로부터 현금 봉투를 받아 보관 중이라고 4일 밝혔다.시민 A씨는 영등포구 문래역 출구 인근에서 이 봉투를 발견하고 인근 지구대에 방문해 습득 신고를 했다. 봉투에는 5만원권과 1만원권 현금 수백 장이 들어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관계자는 "해당 액수만큼 돈을 분실했다는 신고는 아직 들어오지 않았다"며 "절차에 따라 주인을 찾을 예정"이라고 밝혔다.(사진=연합뉴스)장진아기자 janga3@wowtv.co.krㅡㅡ지우지 말아 주세요 ㅡㅡ온라인카지노 커뮤니티 일등!! 온카 https://casinoleak.com 카지노커뮤니티 0 0 Author 1 1 Lv.99 Sadthingnothing 골드 3,495,980 (10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05.26 변협, 헌재 결정에 "로톡 위법 명백히 밝힌 것 큰 의의" 05.26 '성폭행' 강지환, 2심도 패소…"드라마 제작사에 53억 배상하라" 05.26 “돈 왜 안 갚아” 말에 동료 ‘흉기 난동’…현직 경찰관 송치 05.26 외교부, 위안부 합의 발표 전날 윤미향 2시간 만나 "대국적으로 평가해달라" 05.26 전자발찌 끊고 女 2명 살해한 강윤성 “계획 살인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