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 윤여정, 금의환향…공항 조용히 빠져나가
보헤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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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8 15:20
한국 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배우상을 거머쥔 배우 윤여정이 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 연합뉴스
배우 윤여정이 오스카 여우조연상 트로피를 안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윤여정은 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 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공항에서 공식적인 행사나 인터뷰는 없었다.
윤여정은 바지에 오스카 시상식에서도 걸쳤던 항공점퍼를 입고 긴 비행을 마친 새벽 시간이라 조금 지친 기색이었지만 공황에 온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며 인사했다.
윤여정은 코로나19 상황이 엄중하다는 점을 감안해 특별한 환영식이나 인터뷰 없이 입국장을 빠져나갔다. / 백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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