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방송3사 '최대 105석 예측'에 "실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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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 19:27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0일 국민의힘이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국민의힘과 비례정당 국민의미래의 '최대 105석' 확보를 예상한 방송3사 (KBS·MBC·SBS) 출구조사 결과에 "실망스럽지만 끝까지 국민의 선택을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 마련된 국민의힘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개표상황실에서 출구조사 시청 후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한 위원장은 이날 국회도서관에 마련된 당 개표상황실에서 오후 6시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침통한 표정으로 화면을 지켜보다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의힘은 민심의 뜻을 따르기 위한 정치를 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출구조사 결과가 실망스럽다"면서 "그렇지만 끝까지 국민의 선택을 지켜보면서 개표 결과를 지켜보겠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과 비례정당 더불어민주연합은 방송3사의 출구조사에서 최대 197석을 얻으며 과반 획득에 성공할 것으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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