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파, 유틸리티 아웃도어 C-TR 3.0 라인 출시
네파가 뉴 엔트리족, 일명 산린이로 거듭난 MZ세대를 위해 완전히 새로운 라인을 런칭했다.
네파는 아웃도어에서도 도심에서도 부담없이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소비자들을 위해 디자인과 기능 모두 자유롭고 유용해 어떤 상황에도 쓰일 수 있는 유틸리티 아웃도어라는 새로운 포지셔닝을 제안했다.
SS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C-TR 3.0은 씨티트레커와 스타일, 영, 퍼포먼스 세 가지를 뜻하는 3을 합성한 약자로, 자연과 도심 어디에서나 트레킹과 일상을 즐기고 싶은 씨티트레커를 위해 최상의 퍼포먼스와 자유로움을 추구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C-TR 3.0 라인의 매력은 기존 네파에서 볼 수 없었던 힙합 감성이 물씬 풍기는 아노락부터 어디에든 툭 걸치면 힙한 감성을 더해주는 조거팬츠, 심실링 구조의 레인코트를 시작으로 방수/방풍재킷, 트랙수트, 티셔츠, 팬츠 등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됐다.
편안한 착용감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면서 패션성은 가미한 원마일웨어 컨셉으로 최근 출시된 에센셜 컬렉션 역시 C-TR 3.0 라인의 대표 라인업이다.
C-TR 3.0 라인은 한 눈에 기존의 제품들과는 차별성을 가진다. 우선 알록달록 화려한 아웃도어라는 편견을 깨줄만한 요즘 뉴엔트리족이 선호하는 트렌디한 뉴트럴 톤을 베이스로한 컬러웨이가 포인트이다. 일상복으로도 트렌디하고 스타일리시하게 활용할 수 있어 컨셉 그대로 도심 일상 속에서 언제든지 원한다면 가벼운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다.
패커블 기능을 가진 제품도 여럿 출시되어 가볍게 출근하거나 친구를 만나러 가는 가방 속에도 쏙 넣었다가 필요할 때 언제든 꺼낼 수 있다.
루즈핏, 여성스러운 핏 등 변형 핏을 선보여 기존 아웃도어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실루엣을 제공하고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트렌드에 맞춰 리사이클링 소재를 활용한 제품들도 함께 출시됐다. 팬츠는 자외선 차단 효과 등 디테일한 매력을 살렸고, 코로나 시대에 맞게 항균 기능 소재를 적용했다.
달라진 네파의 C-TR 3.0 라인은 로고까지 세련미를 더했다. 라인업에 맞춰 심플하고 간결해진 로고가 완성되었고 젊은 층이 스타일링 아이템으로도 많이 활용하는 카라비너와 힙색과 같은 아이템들도 출시되어 C-TR 3.0이 가진 요즘 아웃도어 아이덴티티를 더욱 강화했다.
네파는 C-TR 3.0 라인 런칭을 기념하여 15만 원 이상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목에 걸 수 있는 미니백, 린이백을 선물로 제공한다. 린이백은 산린이, 등린이의 필수아이템으로 산행 시 두 손을 가볍게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깜찍한 디자인으로 스타일링 포인트로도 손색 없다.
네파 관계자는 “확 달라진 네파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핵심은 새로워진 요즘 아웃도어 트렌드에 네파 C-TR 3.0이 가깝게 다가간다는 것이다” 며 “네파는 새로운 C-TR 3.0 라인을 통해 MZ세대로 주로 구성되어 있는 엔트리족부터 아웃도어에 관심이 없지만 트렌디한 패션에 목말라 있는 패션 얼리어답터들에게까지 네파가 정의하는 요즘 아웃도어를 적극 어필하고 커뮤니케이션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ㅡㅡ지우지 말아 주세요 ㅡㅡ
온라인카지노 커뮤니티 일등!! 온카 https://casinolea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