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한 채 오토바이 몰던 20대, 공사장 아래로 추락 Sadthingnothing 0 353 0 0 2021.08.30 01:19 술에 취한 채 오토바이 몰던 20대, 공사장 아래로 추락기사입력 2021.08.29. 오전 11:32 기사원문 스크랩 본문듣기 설정화나요 좋아요 좋아요 평가하기42 댓글29글자 크기 변경하기 인쇄하기 보내기뉴시스DB. 재판매 및 DB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대구=뉴시스]이지연 기자 = 술에 취해 오토바이를 몰던 20대가 공사장 아래로 추락했다.29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43분께 달서구 용산동의 한 도로 공사 현장에서 "오토바이가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오토바이 운전자 A(20대)씨는 공사장 3m 아래로 떨어져 경북대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사고로 A씨는 코를 다치는 등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관계자는 "음주 측정한 결과 처벌 수준에 해당된다"며 "조만간 A씨를 불러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이지연 기자(ljy@newsis.com)ㅡㅡ지우지 말아 주세요 ㅡㅡ온라인카지노 커뮤니티 일등!! 온카 https://casinoleak.com 카지노커뮤니티 0 0 Author 1 1 Lv.99 Sadthingnothing 골드 3,495,980 (10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05.26 변협, 헌재 결정에 "로톡 위법 명백히 밝힌 것 큰 의의" 05.26 '성폭행' 강지환, 2심도 패소…"드라마 제작사에 53억 배상하라" 05.26 “돈 왜 안 갚아” 말에 동료 ‘흉기 난동’…현직 경찰관 송치 05.26 외교부, 위안부 합의 발표 전날 윤미향 2시간 만나 "대국적으로 평가해달라" 05.26 전자발찌 끊고 女 2명 살해한 강윤성 “계획 살인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