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6시까지 서울 86명 추가 확진…누계 4천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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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1 18:56
서울시는 1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6명을 추가로 파악했다고 밝혔다.
서울의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4천47명으로 늘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 해외 접촉 3명(서울 누계 392명) ▲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7명(〃 622명) ▲ 광화문집회 1명(〃 88명) ▲ 강서구 보안회사 4명(〃 7명) ▲ 동작구 카드 발급업체 2명(〃 18명) ▲ 성북구 요양시설 2명(〃 6명) ▲ 성북구 체대입시 1명(〃 40명) ▲ 순복음 강북교회 1명(〃 20명) ▲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1명(〃 5명) ▲ 구로 아파트 1명(〃 35명) ▲ 타시도 확진자 접촉 6명(〃 162명) ▲ 기타 37명(〃 1천873명) 등이다.
나머지 20명은 감염경로를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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