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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ICT 수출 21.8% 감소… 13개월 연속 감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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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17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19회 반도체대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참여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 사진=홍봉진기자 hongg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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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와 디스플레이, 휴대폰 등 정보통신기술(ICT) 3대 주력품목 수출이 동반 부진하면서 지난달 ICT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21.8% 감소했다.

22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19년 11월 ICT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ICT 수출액은 143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달보다 21.8% 줄어든 수치로, 지난해 11월 이후 13개월 연속 감소세다.

품목별로는 반도체 수출액이 79억5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2.1% 줄었다. 시스템반도체는 수출 호조를 보였으나 메모리반도체 단가 하락이 계속되면서 전체 수출액이 줄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 수출이 74억8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0.7% 줄었다. 메모리 반도체 단가 하락이 지속되고 시스템반도체 수요 둔화 영향을 받았다. 디스플레이 수출도 OLED 패널 수요 정체와 LCD 패널 단가 하락 등으로 25.0% 감소한 17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 휴대폰 수출 역시 10억2000만달러를 기록 감소세(0.9%)를 지속했다.

반면 컴퓨터·주변기기 수출은 10억달러로 22.4% 늘었다.

지역별로는 중국(홍콩포함, 71억4000만달러)을 비롯해 △베트남(21억달러) △미국(15억7000만달러) △유럽연합(EU, 8억7000만달러) 등 주요 지역으로의 수출이 대부분 감소했다.

한편 지난달 ICT 수입액은 90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52억2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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