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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쓰레기장에 여권 1만8000개가 버려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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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과 무관한 사진. 게티 이미지뱅크
경기 시흥시의 한 아파트 분리수거장에 버려진 컴퓨터 외장 하드디스크에서 여권 복사본 이미지 파일 및 위조문서 파일이 대량으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8일 경기 시흥경찰서는 하루 전 시민으로부터 해당 외장 하드를 넘겨받아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시민은 재사용 목적으로 외장 하드를 습득했고, 습득 후 내용 확인 결과 다수의 여권 복사본 이미지 파일을 발견해 경찰에 넘겼다.

외장 하드에는 주민등록번호 등이 기재된 여권 이미지 파일이 약 1만8000개 저장된 것으로 추정된다.

또 저장 장치에는 주민등록증, 통장 사본, 대학 졸업증명서, 국가기술 자격증 등 28개의 위조 신분증과 자격증 등이 나열된 문서 파일도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실제 범죄에 사용 여부를 비롯해 파일 전체를 분석하는 과정”이라며 “누가 외장 하드를 버렸는지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황금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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