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중고거래사이트서 '마스크 판매' 사기 20대 기소의견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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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00:19
【청주=뉴시스】충북 청주흥덕경찰서.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인터넷을 통해 마스크를 판매한다고 속여 돈을 가로챈 혐의(사기)로 A(28)씨를 구속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11일 중고거래 사이트에 'KF94 마스크를 개당 2000원에 판매한다'고 글을 올린 뒤 피해자 6명으로부터 48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지난달 28일 전북 익산에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경찰에 "생활비가 필요해서 범행을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jsh0128@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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