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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임종·신체부위 고스란히'…응급실 의사 유튜브 채널 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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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충주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윤리위원회 회부©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건국대학교 충주병원 응급실 의사가 환자 치료 장면을 유튜브에 올려 물의를 빚고 있다.

29일 건국대 충주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응급의학과 A교수에 대해 윤리위원회를 조만간 개최할 계획이다.

A교수는 지난달 28일 '응급실 일인칭 브이 로그'라는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 환자 치료 장면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는 모자이크 처리는 했지만, 교통사고 환자가 숨지는 장면과 환자 항문 등 신체 부위가 드러났다.

논란이 되자 A교수는 16일 올린 영상을 마지막으로 29일 새벽 유튜브 채널을 삭제했다.

보통 교육용으로 수술 부위를 찍어도 환자의 얼굴이나 신상정보를 절대 알 수 없게 해당 부위만 촬영한다.

대한의사협회의 의사 소셜미디어 사용 가이드라인을 보면 식별 가능한 환자 정보를 게시해선 안 된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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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나당 2020.04.29 21:44  
유튜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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