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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다 팔렸다고 하자'…약국서 낫들고 협박한 60대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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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경찰서 조사중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9일 오후 경기도 안성 마스크생산 업체인 케이엠을 방문, 생산현장을 시찰하며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2020.3.9/뉴스1
(광주=뉴스1) 이상휼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마스크 5부제가 시행된 첫 날인 9일 경기 광주경찰서는 마스크를 요구하며 약국 직원을 흉기로 협박한 A씨(63)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후 5시30분께 광주시의 한 약국에서 마스크를 사려다 직원이 마스크가 다 팔려서 없다고 하자 낫을 들고 위협한 혐의(특수협박)를 받고 있다.

직원은 다치지 않았고 약국에 다른 손님은 없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별다른 저항없이 붙잡혔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daidaloz@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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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마법사 2020.03.10 09:22  
별 사람이 다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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