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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종식 될까...신규 확진자 13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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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두자리 수인 13명이 추가됐다. 전날 8명 이었다. 이런 가운데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0명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13명 증가했다고 밝혔고 또 서울시는 코로나19 관련 확진자가 더 이상 증가하지 않은 62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318명은 격리중이고 304명은 퇴원했다. 해외접촉 관련 확진자는 246명이다. 

정부는 확진 증가를 꺾고자 지난달 22일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최초 시작했다. 이달 들어 감소세로 돌아섰다. 지난 6일 47명, 8일 53명, 10일 27명, 15일 27명, 17일 22명, 18일 18명, 19 8명 발생했다.

서울에서 신규 확진자 0명을 기록한 것은 3월 3일 이후 이날이 47일 만이다. 또 경기에서 2명, 인천에서 1명이 새로 확진 판정을 받았고 부산 2명, 대구 1명, 울산 1명, 경북 2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검역 과정에서 확진된 사례는 4명이다. 지역사회에서 해외유입 관련 확진자가 3명 확인돼 신규확진자 절반이 넘는 7명이 해외유입 사례다.

대구도 1명에 그쳤으나 부산에서 부녀가 한 꺼번에 확진판정을 받는 사례가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 13명의 신고 지역은 검역과정 4명을 포함해 부산 2명, 경기 2명, 경북 2명, 대구 1명, 인천 1명, 울산 1명 순이며 전체 누적 확진자 1만674명의 지역은 대구 6833명, 경북 1361명, 경기 656명, 서울 624명, 충남 141명, 부산 132명, 경남 116명, 인천 92명, 강원 53명, 세종 46명, 충북 45명, 울산 43명, 대전 39명, 광주 30명, 전북 17명, 전남 15명, 제주 13명 순이고 검역 과정 418명이다.

성별로는 국내 확진자 중 여성이 6372명(59.70%)으로 남성 4302명(40.30%)보다 많다.

연령별로는 20대가 2926명(27.41%)으로 가장 많고 50대가 1948명(18.25%), 40대 1412명(13.23%), 60대 1343명(12.58%) 순이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총 236명이다. 전날 같은 시각보다 2명 늘었다.

평균 치명률은 2.21%지만 60대에선 2.53%, 70대 9.79%, 80세 이상 23.44% 등으로 고령일수록 급격히 높아진다.

완치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전날 72명이 늘어 총 8천114명이 됐다. 현재 격리 치료를 받는 환자 수는 2324명으로 61명이 줄었다.

지금까지 총 56만335명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다. 이 중 54만380명이 '음성'으로 확인됐고 1만1981명은 검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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