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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으로 격리해제 6일 후 확진…50대 신천지 교육생 사망

의식 잃은 채 발견, 지병으로 당뇨 앓아…국내 사망자 총 125명

'거리 방역'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24일 대구시 중구 지하철 명덕역 인근에서 육군 50사단 소속 장병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을 하고 있다. 2020.3.24
mtkht@yna.co.kr
(끝)


(대구=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50대 신천지 교회 교육생이 숨졌다.

이로써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모두 125명으로 늘었다.

24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0분께 파티마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A(53)씨가 사망했다.

신천지 교육생으로 교인과 밀접 접촉한 A씨는 지난달 27일 자가격리 조처됐다가 이달 5일 받은 진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와 12일 격리해제 됐다.

A씨는 6일 뒤인 18일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파티마병원 응급실로 옮겨져 코로나19 재검사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기저질환으로 당뇨를 앓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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