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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LG 투수 류제국, 내연녀에게 고소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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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경찰서 "고소 내용 확인 어렵다"
류제국, 8월 SNS 외도 폭로 이후 은퇴

류제국 전 LG 트윈스 투수.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황현규 기자] 지난 8월 은퇴한 류제국(36) 전 LG트윈스 투수가 경찰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내연녀 등으로부터 고소당한 류제국씨를 조만간 조사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다만 경찰 관계자는 조사 날짜와 류씨가 어떤 내용으로 고소를 당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앞서 지난 7월 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류씨가 부인 외에 복수의 내연녀가 있다는 폭로가 나왔다. 류씨의 아내는 자신의 SNS에 “류제국의 불륜은 사실”이라며 “류제국이 아들에게 잘하기 때문에 가정을 깨고 싶지 않고 용서하겠다”고 썼다.

류씨는 지난 8월 22일 구단에 은퇴 의사를 밝혔다. 당시 그는 “지난해 허리 수술 이후 1년간의 재활을 거쳐 올 시즌 복귀하여 재기를 노렸으나 최근 몸 상태가 더 나빠져 은퇴를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황현규 (hhkyu@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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