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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0'·'갤폴드2'…내달 11일 베일 벗는다

마법사 0 458 0 0



삼성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0'(가칭)와 후속 폴더블 스마트폰이 내달 11일 베일을 벗는다.

3일(현지시각) 모바일 커뮤니티 XDA 포럼 회원인 맥스 웨인바흐는 자신의 트위터에 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홍보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 따르면 공개 행사는 2월 11일이며, 장소는 언급되지 않았지만 현재 미국 샌프란시스코가 유력시 된다.

영상은 갤럭시(Galaxy) 철자에서 알파벳 a 대신 사각형 두 개가 회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첫번째는 직사각형 모양으로 갤럭시S20을 암시하고, 두번째는 정사각형으로 차기 갤럭시 폴드가 반으로 접힌 모습을 나타낸 것으로 풀이된다. 때문에 앞서 알려진대로 갤럭시S20과 새 폴더블폰이 함께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알려진 정보에 따르면 '갤럭시S11'은 갤럭시S20으로 이름이 바뀌며, 제품 라인업도 △15.7㎝(6.2인치) 갤럭시S20 △17㎝(6.7인치) 갤럭시S20 플러스 △17.5㎝(6.9인치) 갤럭시S20 울트라로 개편된다.

갤럭시S20은 기존 갤럭시S10 대비 많은 부분에 변화가 전망된다. 전작보다 더 커진 화면 크기를 제공하며, 시리즈 최초로 120Hz(헤르츠) 화면 주사율을 지원한다. 카메라는 1억800만 화소 지원과 광학 5배줌 촬영이 가능하고, 배터리도 역대 시리즈 중 제일 큰 용량을 갖출 것으로 알려졌다.

차기 폴더블폰은 기존 ‘갤럭시폴드’(갤폴드)와 달리 화면이 위·아래로 접히는 이른바 '클램셸' 형태로 적용된다.

기존 갤폴드가 화면을 펼쳐 태블릿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라면, 차기 제품은 화면을 반으로 접어 휴대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 갤럭시S20 예상 렌더링(왼쪽)과 갤럭시 폴드2 추정 제품. /사진=온리크스,중국 웨이보


화면 크기는 6.7인치로 셀피 카메라 구멍이 뚫린 '홀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후면(접었을 때 전면)에는 듀얼(2개) 카메라와 플래시가 있으며, 그 옆으로 시간과 날짜를 표시하는 작은 화면이 탑재됐다.

차기 갤폴드에서 제일 관심을 끄는 부분은 화면 보호 소재 변경이다. 기존 플라스틱 소재 대신 초박형 유리(UTG)가 적용될 전망이다. 이는 기존 폴더블폰의 최대 단점으로 꼽히던 화면 주름이나 내구성 부분을 해소해준다. 이 외에도 힌지 개선으로 접었을 때 틈도 사라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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