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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 타이거JK "사재기 있다고 생각해..제안은 오래 전부터 쭉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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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일부 가수들이 사재기 의혹에 대해 솔직한 입장을 밝혔다. 

4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 (이하 '그알')가 음원 사재기 의혹에 대해 보도했다. 

최근 사재기 의혹 받았던 몇몇 가수들. 그리고 이들의 소속사는 '그알'측에 해명을 했다. 그중에는 바로 바이럴 마케팅이었다. 

하지만 가수들은 입장이 달랐다. "그알만 기다리고 있었다"는 술탄 오브 더 디스코. 이들은 과거 한 홍보 대행 업체에 연락을 받았다고. 나잠 수는 "저희가 앨범을 냈는데 바이럴 마케팅을 해주겠다는 제안이 왔다. 여기에서는 '저희 목표는 차트 30위다'고 하더라"며 이야기 했다.

이에 멤버들은 의아함을 감추지 못했다고. JJ핫산은 "수익을 7대 3으로 나눠서, 저희는 3을 가지고 가는 거였다"고 이야기 했다.

납득하기 어려운 제안을 받은 건 그뿐만 아니었다. 타이거 JK 역시 "사재기가 있다고 생각한다. 제안은 너무 오래전부터 쭉 받았다. 저희는 놀랄 일은 아니었다"고 이야기 했다.

이미 5년 전 이를 알리려 했다는 타이거 JK는 "음악을 통해 힌트를 준 적 있었다"며 "'이런 건가요' 노래 가사에 '이런 건가요, 정말 1억인가요'라는 말이 있었다. 그때 업체를 통해 제안 받은 가격이 바로 1억이었다"고 폭로했다.

[email protected]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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