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ANTHEME_dhcvz718
홈 > 커뮤니티 > 이슈
이슈

강한나, 성형망언에 국민청원까지 등장 “韓서 추방해달라”

온카 1 2889 1 0

본문ì´ë¯¸ì§ 


방송인 강한나를 한국에서 추방해 달라는 국민청원이 올라왔다. 


29일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강한나 방송인 한국에서 추방해달라’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청원자는 “일본가서 돈 벌려고 나라 팔아먹는 방송인 강한나 방송도 못나오게 그리고 한국 국적 박탈해달라. 일본가서 성형이 어쩌고 나라 이미지 깎아먹는 국민은 필요 없다. 제발 일본인 국적 취득해서 거기 가서 살게 한국국적 박탈해달라”라고 밝혔다.

30일 오전 8시 10분 현재 이 청원글에는 185명이 동의한 상태다. 


앞서 27일 강한나는 일본 요미우리 TV ‘토쿠모리! 요시모토’에 출연해 한국의 성형 문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방송에서 강한나는 “내가 아는 연예인 100명 중 99명이 성형을 했다”며 “한국에 연예인 친구들이 많은데 만날 때마다 얼굴이 바뀌곤 한다. 그런데 ‘성형하고 싶다’고 말하진 않는다. 가만 보면 (성형에 대해) 부끄러워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자신은 성형하지 않았다고 덧붙이며, 성형하지 않은 얼굴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도 말했다.




이 같은 강한나의 발언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망언”이라며 비판했다. 한국에 성형이 일반화 된 것은 사실이나 “100명 중 99명”이라는 발언은 다소 과장됐으며, 정확한 근거도 없는 발언으로 한국의 이미지를 실추시켰다고 지적했다.


한편 방송인 겸 작가 강한나는 ‘채소는 일본여자들처럼’, ‘교토, 휴’ 등 저서를 통해 일본의 트렌드를 알리며 유명해졌다. 2007년 일본 기상캐스터로 활동하며 일본에서도 얼굴을 알린 그는 리포터,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http://star.mk.co.kr/v2/view.php?year=2018&no=675665 

, ,

이 글을 1명이 좋아합니다
1 Comments
그래그래 2018.11.02 01:44  
근데 완전히 틀린말은 아닌데 수치가 99는 좀 너무했지만...
제목

  메뉴
  고레벨 회원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