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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도 못막았다…사진으로 본 삼성 언팩의 열기

보헤미안 0 288 0 0

삼성전자는 1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팰리스 오브 파인아트에서 '갤럭시 언팩2020'을 열고 차세대 전략폰인 '갤럭시S20'과 두번째 폴더블폰 '갤럭시Z플립'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세계에서 찾아온 미디어와 모바일 업계 관계자, 갤럭시 광팬 등 3000여명이 몰려 북적거렸다. 최근 전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COVID-19, 신종 코로나의 공식명칭) 공포 속에서도 언팩의 열기는 식지 않았다.

행사의 첫 주인공은 갤럭시Z플립이었다. '허리가 꺾이는' 새로운 폼팩터와 세련된 디자인을 앞세운 갤럭시Z플립이 언팩 행사장 메인스크린에 등장하자 관람객들이 뜨거운 환호성을 질렀다. 20~30 Z세대를 겨냥한 비트있는 음악과 함께 스타일리시한 소개영상도 관람객들을 흥분시켰다.

1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된 '삼성 갤럭시 언팩 2020'에서 참관객들이 갤럭시Z플립 소개영상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11일(현지시간) 레베카 허스트 삼성전자 영국법인 제품 마케팅헤드가 갤럭시Z 플립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1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삼성 언팩에서 레베카 허스트 삼성전자 영국법인 제품 마케팅헤드가 갤럭시Z플립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품 소개를 맡은 레베카 허스트 삼성전자 영국법인 제품 마케팅헤드는 작은 주머니에서 제품을 꺼내 테이블에 놓고 셀카 촬영을 시연했다. 그는 "갤럭시Z 플립은 아이코닉한 디자인을 갖췄다"며 "노트북처럼 열고 닫을 수 있고 새로운 힌지로 내구성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이어 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이 청중의 환호 속에 무대에 올랐다. 노 사장은 자신을 촬영하던 행사 카메라에 다가가 제품을 꺼내 들었는데 알고 보니 그 카메라가 바로 갤럭시S20이었다. 고해상도 동영상 촬영이 가능함을 보여주는 의도적 연출이었다.

11일 언팩에서 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이 갤럭시S20을 선보이고 있다./사진=삼성전자

1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된 '삼성 갤럭시 언팩 2020'에서 참관객들이 갤럭시S20의 카메라 기능에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1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된 '삼성 갤럭시 언팩 2020'에서 참관객들이 갤럭시S20의 스페이스줌에대한 설명을 듣고있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언팩 현장에 체험존을 만들어 참가자들이 직접 갤럭시S20과 갤럭시Z 플립을 만져볼 수 있게 했다. 갤럭시S20을 손에쥐어본 참관객들은 고사양 스크린과 혁신적 카메라 기능에 감탄사를 내뱉었다. 갤럭시Z플립의 경우 신기한 듯 위아래로 접어보고 셀피와 영상통화 등을 시연해보는 이들이 많았다.

1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된 '삼성 갤럭시 언팩 2020' 체험존에서 참관객들이 갤럭시S20과 갤럭시Z플립을 만져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갤럭시Z플립/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갤럭시S20/사진=삼성전자

1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된 '삼성 갤럭시 언팩 2020' 체험존에서 참관객들이 갤럭시S20의 카메라 기능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1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된 '삼성 갤럭시 언팩 2020' 체험존에서 참관객들이 갤럭시Z플립으로 셀카를 찍어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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