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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사건사고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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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마스크를 사들인 후 가격을 부풀려 판매한 중국인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

울산경찰청은 중국인 5명과 한국인 브로커 2명 등 7명을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단속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과 서울시 공무원은 전날 오전 11시쯤 서울 강서구 한 유통단지를 합동 단속해 이들을 적발했다.

이들은 경기도 파주와 양주 등에 있는 다른 업자들로부터 소형 KF94 마스크를 2만5000장을 1장당 2000원에 사들인 뒤 2750원에 재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초 이 마스크 가격은 장당 290원 정도이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유통 과정을 거치면서 9배까지 오른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회수한 마스크를 정상가로 유통되도록 조치했으며 중국인 일당에게 마스크를 판매한 파주와 양주 업자들을 조사해 입건할 방침이다.

권기정 기자 kw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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