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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여성들 알몸 사진 1건 전송…'지금?' 묻자 웃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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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성매매 알선 혐의로 수사를 받는 가수 승리(29·본명 이승현)가 불법 촬영된 여성들의 알몸 사진을 전송한 혐의로 28일 추가 입건됐다. 

SBS에 따르면 승리가 2016년 6월 12일 단체 대화방에 올린 사진 1장은 여성들의 알몸 사진이었던 것으로로 확인됐다. 승리가 단체 대화방에 해당 사진을 전송하자 대화방에 있던 다른 사람들은 "지금?", "승리야 뭐냐"고 물었다. 승리는 설명 대신 웃기만 했다. 

경찰은 승리가 해당 사진을 직접 촬영한 것으로 보고 승리를 불법 촬영 및 유포 혐의로 입건했다. 승리는 '촬영 혐의'는 부인하며 "지인에게 받은 사진 1장을 대화방에 올렸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승리는 그간 가수 정준영(30)이 불법 영상을 유포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말렸다고 주장해왔다. 
 

가수 승리(29·본명 이승현)가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14일 오후 서울지방경찰청으로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경찰은 이날 "그동안 알려진 것 외에도 불법 촬영물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정준영의 불법 촬영물 유포 혐의 3건을 추가로 확인했다"며 "기존 8건에서 3건이 추가돼 총 11건이 됐다"고 설명했다. 

FT아일랜드 최종훈(29)도 불법 촬영물을 유포한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다. 최종훈은 단톡방에 불법 촬영물(사진)을 2차례 올린 혐의(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통)로 입건돼 수사를 받아왔으며 1건이 추가로 발견돼 불법 촬영물을 총 3차례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성관계 동영상을 불법적으로 촬영·유통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구속된 정준영을 오는 29일 기소의견으로 송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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