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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와 메로나 아이스크림의 만남… 이 오묘한 맛 뭐지?

보헤미안 0 228 0 0

하이트진로, ‘메로나에이슬’ 한정 판매



대한민국 대표 주류 기업인 하이트진로가 지난 2015년 ‘자몽에이슬’을 시작으로 컬래버레이션 제품 ‘메로나에이슬’까지 총 6종의 과일리큐르를 꾸준히 출시하며 국내 주류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소주류 최초로 브랜드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 ‘아이셔에이슬’에 이어 두 번째 협업 ‘메로나에이슬’을 지난 12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빙그레 아이스크림 ‘메로나’와 협업해 한정 판매한다.



메로나에이슬은 참이슬의 깨끗함에 메로나의 멜론 특유의 부드럽고 달콤함이 더해져 색다른 맛을 구현했다. 알코올 도수는 12도로 기존 과일 리큐르 제품보다 1도 낮아 가볍고 편하게 즐길 수 있다.

메로나에이슬은 편의점과 마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출시 기념 행사로 일부 업소에서는 메로나 아이스크림 증정 행사가 진행 중이다.

지난해 10월 오리온 ‘아이셔’와 손잡고 한정 출시한 아이셔에이슬은 출시 한 달 만에 1년치 물량이 완판되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 한정 수량 판매로 아이셔에이슬을 미처 맛보지 못한 소비자들의 추가 생산 요청이 지속되었고, 지난 4월 앵콜 출시로 이어졌다. 앵콜 출시한 아이셔에이슬은 전년대비 수량을 확대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번 조기 완판되면서 인기를 재확인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소비 과정에서 재미를 찾는 MZ세대의 펀슈머 트렌드를 반영하고, 대한민국 대표 주류 기업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주질과 제품의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라며 “늦여름에 출시하는 메로나에이슬이 소비자들에게 또다른 즐거움과 재미를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대표 제품인 참이슬 80여 개국 수출을 필두로, 과일리큐르를 수출 전략상품으로 해외 영업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현재 50여 개국에 과일리큐르를 수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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