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통신 "김정은 북미정상회담 위해 어제 오후 평양서 출발" 보헤미안 0 1544 0 0 2019.02.24 06:42 2차 북미정상회담 결과 전망 (PG)[정연주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서울=연합뉴스) 현혜란 기자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제2차 북미정상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23일 오후 평양에서 출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4일 보도했다.김 위원장과 함께 김영철·리수용·김평해·오수용 노동당 부위원장과 리용호 외무상, 노광철 인민무력상, 김여정 당 제1부부장, 최선희 외무성 부상 등이 동행했다고 중앙통신은 전했다. 0 0 Author 0 0 Lv.79 보헤미안 골드 1,609,460 (74.9%)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08.31 "주 3일 출근도 싫어" 직원들 거부하자…아마존 "회사 떠나라" 초강수 08.31 "오늘밤 하늘 보세요"…놓치면 14년 못 볼 '슈퍼 블루문' 뜬다 08.31 LK-99 검증 나선 국내 대학 4곳 "초전도성 발견 못해" 08.24 한총리 "日오염수 방류, 기준에 안 맞으면 국제 제소" 08.24 "尹 추석선물 30만 원에 판다" 글 올린 與 직원, 대기발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