멧돼지. 멧돼지는 신체 구조상 윗쪽을 볼 수 없으므로 멧돼지가 보이면 탁자 같은 곳 위로 올라가면 안전하다.




농작물을 한입씩 먹방 하는 고라니.... 우리 밭에 호박 키웠는데 한입씩만 먹는게 진짜 미칠 노릇임



원래 처치곤란이었으나 웅담성분 발견으로 존재가 위태로워진 뉴트리아



유기견이 야생 적응 완료한 들개. 무리 지어 소까지 잡아먹음. 이제 들개 상대로는 수렵허가 까지 나온다.




날개달린 쥐



청설모도 유해조수다. 잣이나 밤 딸 철이면 청설모도 겨울을 나기 위해 견과류를 모으는데, 그 양이 상상을 초월 함.

임산물 농가에서는 적극적으로 퇴치한다.




장끼도 유해조수다. 그런데 까투리는 아님. 왜일까?

장끼가 소음 공해가 심해서 그런게 아닐까 추측함.




토종 멧토끼를 제외한 방사토끼 전체가 유해조수다. 뿌리까지 다 먹방찍기 때문에...



방목 염소도 유해조수 ㅋㅋ

명불허전 '그 지역'에서 염소를 섬에 방목 했는데 섬 생태계를 아예 아작내버림



닭 한마리 먹으면서 백마리 물어죽이는 포악한 성질의 너구리



쏙도 유해조수다. 갯가재랑 쏙이랑 다른 거다.

쏙은 바지락 어민에게 피해를 끼친다고 함



삵이나 수달같이 피해주는 동물들도 멸종위기 등급 있으면 유해조수 분류는 되지 않는다. 

ㅡㅡ지우지 말아 주세요 ㅡㅡ

온라인카지노 커뮤니티 일등!! 온카 https://casinolea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