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도의 교통사고 용의자 대우 수준

이케부쿠로에서 87세의 노인이 프리우스를 몰고가다가

10여명을 치어서 다치게 하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31세 3세 모녀를 사망시키는 사고가 발생

노인은 엑셀이 말을 듣지 않았다고 진술하고 사고전부터 발이 아팠기 때문에 입원

경찰은 퇴원후에도 체포없이 임의로 사정청취를 하겠다고 발표함

이 노인은 일왕에게 명예훈장을 수여받은 고위공직자 출신이라 고급국민에 대한 특권이냐, 훈장은 살인면허나 헌터 라이센스냐는 등의 비아냥이 퍼지는중

직후 처리도 가관인게 가족과 친지들의 페북과 트위터 계정을 삭제하고 자택의 전화번호를 변경하고

자신이 공직자로 있던 통산성의 기록에서 자신이 훈장받는 장면을 삭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