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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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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개


한 꼬마가 뚱뚱하고 배가 불룩한 개를 데리고 걷고 있었다. 마침 지나가던 아줌마가 개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에고~ 예뻐. 언제 출산일이에요?” “저기, 얘는 수놈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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