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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분석

고양오리온스 안양KGC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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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오리온은 직전경기(1/3) 홈에서 부산KT 상대로 82-83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 원정에서 울산 모비스 상대로 66-73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흐름 속에 시즌 15승12패 성적. 부산KT 상대로는 11개 3점슛을 52.4%의 높은 적중률 속에 림에 꽂아 넣었고 자유투 100% 적중률을 기록했지만 이대성이 2경기 연속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이대성 대신 4쿼터를 책임졌던 한호빈의 결정적인 턴오버가 승부처에 나오면서 아쉬움을 삼켜야 했던 경기. 리바운드 싸움에서 우위를 가져갔지만 상대의 투맨게임에 대한 수비가 미흡했으며 상대 보다 턴오버(8-13)가 많았던 상황. 다만, 제프 위디(14득점 9리바운드 4블록), 허일영(15득점 6리바운드)의 경기력이 올라오는 모습을 보였고 이승현, 이종현도 제 몫을 해내면서 4쿼터(24-17) 추격전을 보여준 부분은 패배 속에서 발견한 희망적인 요소라고 생각 된다.


안양 KGC인삼공사는 직전경기(1/5) 홈에서 서울SK 상대로 93-85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3) 홈에서 창원LG 상대로 70-66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 속에 시즌 16승11패 성적. SK 상대로는 양희종(4주)이 결장했지만 이전경기 결장했던 오세근(17득점, 9리바운드, 2스틸, 2블록)이 돌아와 공수에서 맹활약했고 6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하는 고른 활약이 나온 경기. 변준형(11득점)의 합류 효과도 이어졌으며 전성현(11득점, 3점슛 3개)은 3점슛에 대한 갈증을 해소시켜줬던 모습. 또한, 라타비우스 윌리엄스(23득점, 6리바운드)가 골밑을 지켜냈으며 새롭게 합류한 크리스 맥컬러(12득점, 4리바운드)의 경기력이 올라오고 있었던 모습도 확인할수 있었던 승리의 내용.


안양 KGC인삼공사가 2연승을 기록했지만 부상 선수가 많았던 SK와 캐디 라렌의 이탈로 높이 싸움에서 큰 핸디캡이 발생한 LG를 상대로 기록한 경기였다. 오리온과 경기에는 연승 기간 동안에 문제가 되지 않았던 양희종의 이탈 공백이 문제가 될것이다. 충분한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고 홈경기 일정을 준비해온 고양 오리온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3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안양 KGC인삼공사가 원정에서 61-60 승리를 기록했다. 2쿼터(25-7) 상대 턴오버를 유발시키는 밀착수비와 스틸을 통해서 주도권을 가져올수 있었던 경기. 다만, 28분57초 동안 무득점을 기록한 문성곤의 야투 침묵으로 추격의 빌미를 제공했고 4쿼터(12-20) 깔끔하지 못했던 불안한 경기 마무리는 아쉬움으로 남았다. 반면, 고양 오리온은 이대성이 16분49초 동안 2점에 그치는 극심한 부진을 보이면서 공격의 활로를 뚫을수 없었던 경기. 종료 7.1초전 잡은 공격기회에서 야투를 실패한 이종현은 이날 경기에서 무득점으로 침묵했으며 2쿼터에만 9개 턴오버를 기록하는 가운데 무려 19개 턴오버를 쏟아 냈던 상황. 


2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안양 KGC인삼공사가 홈에서 81-73 승리를 기록했다. 1쿼터(20-30) 수비가 흔들리면서 부진한 출발을 보였지만 얼 클락(22득점, 8리바운드)가 팀의 중심을 잡아주고 전성현(17득점, 3점슛 5개), 문성곤(13득점, 3점슛 3개)의 연속 된 3점포가 나오면서 분위기를 반전 시킬수 있었던 경기. 반면, 고양 오리온은 발목 부상으로 결장한 허일영의 공백이 크게 나타났고 사실상 7인 로테이션을 가동할수 밖에 없었던 탓에 시간이 흐를 수록 기동력 싸움에서 밀리고 집중력이 떨어졌던 경기. 이대성이 30득점, 3점슛 7개(적중률 50%), 7스틸 기록으로 맹활약 했지만 승부처에 개인플레이가 너무 많았고 마지막 마침표를 찍지 못했던 상황. 


1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고양 오리온이 원정에서 73-71 승리를 기록했다. 제프 위디, 최진수, 김강선이 부상으로 결장했지만 디드릭 로슨(21득점, 11리바운드)이 맹활약 했고 한호빈(11득점) 최승욱(6득점) 조한진(3득점)등 활발한 로테이션을 통해서 부상으로 결장한 선수들의 공백을 최소화 했던 경기. 반면, 안양 KGC인삼공사는 손쉬운 득점을 많이 놓치는 가운데 17.2%(5/29)의 참담한 3점슛 성공률에 발목을 붙잡힌 경기. 오세근(4득점)의 몸상태도 정상이 아니였으며 양희종은 6분여 출전 시간 동안 무득점으로 침묵했던 상황. 


공수를 겸장한 이대성이 안양KGC 인삼공사의 돌격대장이 되는 이재도와 매치업에서 판정승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종현과 이승현이 함께 투입 되었을때 높이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안양KGC인삼공사의 빅 라인업은 최근 경기에서 스위치 디펜스에 2% 부족함이 있었다. 


핸디캡=>승

 언더&오버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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