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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분석

세이부 오릭스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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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부(히라이 카츠노리 지난시즌 5승5패 4.18)

오릭스(야마오카 타이스케 지난시즌 4승5패 2.60)


지난시즌 5승5패 4.18을 기록한 히라이 카츠노리 투수는 2018시즌 퍼시픽리그 최다 신기록에서 해당하는 81경기에 출전해서 5승4패 3.50 기록으로 불펜에서 마당쇠가 되었던슬라이더를 주무기로 하는 사이드암 투수. 2019시즌에는 41경기(선발 4경기+구원 37경기)에 나왔으며 9월(2패, 11.25)에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10월 이후에는 안정감 있는 투구를 펼친 기억이 있으며 시범경기에서는 3경기 1승 12.2이닝 5실점을 기록했다.


지난시즌 4승5패 2.60을 기록한 야마오카 타이스케 투수는 2018시즌(7승12패 3.95) 사회인 야구 넘버 1 투수로 평가를 받았을 당시 보여준 슬라이더의 예리함과 낙차가 큰 변화구의 위력을 앞세워서 팀내 최고 기록에 해당하는 121개 탈삼진을 뽑아냈으며 2019시즌(13승4패 3.71)에는 업그레이드 된 구위와 제구력을 선보이며 154K를 기록한 투수. 2020시즌 2년 연속 개막전 선발의 중책을 맡으면서 시즌을 시작했지만 부상으로 이탈했고 8월말 복귀후에는 연속 되는 QS에도 불구하고도 타선과 불펜의 지원을 받지 못했던 기억이 있는 투수. 시범경기에서는 3경기 1승 13.2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전일 경기에서는 오릭스가 3-2 승리를 기록하며 개막전 패배를 설욕하면서 시리즈 균형을 맞추는데 성공했다. 선취점을 먼저 빼앗겼지만 9안타를 기록한 타선의 반등이 나왔고 적극적인 주루플레이로 상대 배터리를 흔들었던 경기. 미야기 히로야 투수가 7이닝 8K, 2실점 승리 투수룰 기록했고 필승조 불펜도 1점차 승리를 지켰던 상황. 반면, 세이부는 6안타를 기록하는 가운데 타선의 연결이 매끄럽지 못했고 폭투가 실점으로 연결 되었으며 내야 수비 불안도 문제가 되었다.


시범경기 마지막 등판에서 한신을 상대로 6이닝 10K, 1실점을 기록한 건강한 야마오카 타이스케 투수의 손을 들어줄수 있는 선발 매치업 이다. 오릭스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패

 언더&오버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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