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16일 KBO [ 키움 vs LG ]
06월16일 KBO [ 키움 vs LG ]
◎ 총평
키움 히어로즈는 어제, 선발 요키시가 6이닝 3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0개를 허용하고, 삼진 6개를 잡아내며, 무실점의 성적으로 호투하며 마운드를 내려왔지만, 이어 던진 4명의 불펜(조상우, 패배)이 4실점을 기록하면서 2-4, 경기를 놓쳤습니다. 타선이 8안타 2득점에 그쳐 경기를 내주고 말았습니다. 키움은 한현희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 시킵니다. 한현희는 6월 10일 한화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5이닝 17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70개, 2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1개를 허용하고, 삼진 5개를 잡아내며, 무실점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10경기 등판하여 5승 1패, 평균자책점 3.29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LG 트윈스는 15일, 선발 켈리가 5이닝 6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2개를 허용하고, 삼진 2개를 잡아내며, 2실점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이어 던진 4명의 불펜이 무실점으로 방어하면서 4-2, 경기를 잡았다. 타선이 9안타 4득점으로 분전하며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LG는 좌완 이상영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킵니다. 이상영은 6월 12일 두산을 상대로 구원 등판하여 0.2이닝 4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13개, 1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1개를 허용하고, 삼진 1개를 잡아내며, 무실점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9경기 등판하여 1승 1패, 평균자책점 4.08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키움 한현희가 올 시즌 10경기, 5승 1패, ERA 3.29로 호투하고 있습니다. 5월 29일, 맞대결에서 5.2이닝, 6개의 피안타, 볼넷 2개, 탈삼진 5개, 1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습니다. 6월 10일, 한화 타선을 상대로 5이닝, 2개의 피안타, 볼넷 1개, 탈삼진 5개,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마운드를 내려왔습니다. 오늘 이 여세를 몰아 김현수, 채은성, 김민성 등 LG 장거리 타자에게 경계 투구하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LG 이상영은 금년 9경기(선발 6경기), 1승 1패, ERA 4.08, 긴 이닝을 소화하지 못하고, 어려운 피칭을 보이고 있다. 6월 12일 두산 타선을 상대로 0.2이닝, 피안타 1개 무실점의 성적을 보였고, 오늘 이정후, 박병호, 김혜성 등 키움 중심 타선을 상대로 고전의 피칭이 예상됩니다.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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