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임기영 2승3패 4.54) NC(루친스키 7승4패 3.08)
기아(임기영 2승3패 4.54)
NC(루친스키 7승4패 3.08)
임기영 투수는 직전경기(6/23) 원정에서 KT 상대로 6이닝 4피안타 무사사구 9K, 1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6/17) 홈에서 SSG 상대로 6이닝 9피안타(1홈런) 3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올시즌 12경기 2승3패, 7경기 QS 기록. 임기영 투수는 지난시즌 데뷔후 최다승과 최다 이닝, 최다 탈삼진(106K)를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낸 투수. 올시즌 2차례 등판에서는 투구 밸런스가 많이 흔들렸던 모습을 보였지만 점검의 시간을 보내고 복귀한 이후 최근 10경기에서는 구위가 살아나는 모습을 보여줬고 최근 6경기(2승1패) 연속 QS를 기록하고 있다. 올시즌 홈에서 1패, 5.08 올시즌 상대전 2경기 1패, 9.35, 8.2이닝 9실점 기록이 있다.
루친스키 투수는 직전경기(6/23) 원정에서 롯데 상대로 5.2이닝 10피안타(2홈런) 2볼넷, 7K, 7실점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6/17) 홈에서 KT 상대로 7이닝 3피안타(1홈런) 1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4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올시즌 14경기 7승4패, 8경기 QS 기록. 올시즌 14차례 등판중 직전경기 포함 4경기에서 6실점 이상을 허용하기도 했지만 나머지 10경기에서는 모두 5이닝 이상 1실점 이하의 투구 내용 속에 최고 150km 강속구가 좋은 무브먼트를 형성했으며 NC의 에이스 역할을 해내고 있다. 올시즌 원정에서 4승3패, 2.44 올시즌 상대전 1경기 1승, 1.50, 6이닝 1실점 기록이 있다.
기아는 일요일 원정에서 키움 상대로 4-5 패배를 기록하며 시리즈 3패를 기록했다. 4연패+ 최근 10경기 1승9패 흐름 속에 시즌 25승42패 성적. 선발 투수가 5이닝을 채우지 못하는 경기의 연속이 이어졌고 필승조 불펜을 쏟아 부었지만 끝내기 안타를 허용하면서 패배를 당하면서 헛심만 쓰게 된 상황. 반면, NC는 일요일 홈에서 SSG 상대로 4-3 승리를 기록하며 시리즈 2승1무를 기록했다. 3연승 흐름 속에 시즌 35승1무31패 성적. 7회초가 끝났을때 0-3으로 끌려가던 경기를 역전한 경기였고 박석민의 끝내기 적시타가 나온 경기.
5연속 QS를 기록중이며 직전경기에서는 타자 방망이를 피해가는 마구 같은 체인지업을 앞세워서 9K를 기록한 임기영 투수가 선발 싸움에서 밀린다고 볼수 없는 경기. 임기영 투수의 올시즌 상대전 기록이 높게 나타나지만 영점을 잡기전 이였던 시즌 첫 등판에서 3.2이닝 8실점을 기록한 이후 페이스 올라온 이후 2번째 등판에서는 5이닝 1실점 투구를 기록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ㅡㅡ지우지 말아 주세요 ㅡㅡ
온라인카지노 커뮤니티 일등!! 온카 https://casinolea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