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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슈빌 vs 필라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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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슈빌 vs  필라델피아 


 내슈빌 (동부 6위 / 승무패승무)

지난 라운드 몽레알 전서 1-1 무승부을 거뒀다. 현재 승점 15점으로 동부 지구 6위인데 연승 행진을 잇는데 어려움을 겪는다. 전력 자체도 상대에 비해 근소 열세를 보인다. 이번 라운드 낙승을 기대하기 힘든 이유다.

공격 성과를 내는데 험로가 점쳐진다. ‘주포’ 카디스(FW, 최근 5경기 1도움)가 이번 시즌까지 벤피카로 임대됐다. 직전 경기서 사퐁(FW, 최근 5경기 1도움)을 선발 기용해봤는데, 만족도가 상당히 떨어졌다. 1선 공격진 스쿼드가 얇은 탓에 변화를 크게 주기 힘든 실정이다. 그나마 무크타르(CAM, 최근 5경기 2골 1도움)가 분전하고 있지만 상대 수비 압박의 먹잇감이 되기 충분하다. 다득점 생산은 허황된 목표에 가깝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홈 경기 성적이 좋다. 현재 3승 4무로 패배가 없다. 경기당 평균 1.3실점만 내주는데 그친다. 4-4-2 포메이션을 주로 활용하는데, 수비 시 미드필드진이 모두 하프 라인 아래로 내려와 1차 저지선을 형성한다. 그만큼 포백 라인이 부담을 덜고 수비하는 선순환이 이뤄진다. 개인 기량마저 준수하기에 상대 공세를 유연하게 넘긴다. 최대 1실점에 그칠 전망이다.


- 결장자 : 결장 정보 없음


  필라델피아 (동부 3위 / 승승무승무)

최근 리그 8경기서 5승 3무로 빼어난 상승세를 타고 있다. 하지만 직전 경기서 ‘약체’ 시카고와 3-3 무승부를 거두며 덜미를 잡혔다. 점유율 57대43으로 경기를 주도했으나 필요 이상의 실점을 내준 점이 뼈아팠다. 이번 라운드까지 그 여파가 이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앞서 언급했듯, 수비 라인이 주춤하다. 선수 개개인 기량은 나쁘지 않지만 조직적인 부분서 잡음을 낸다. 특히 글레스네스(CB)와 오른쪽 풀백인 포웰(RB) 사이 하프 스페이스 방어에 애를 먹는다. 배후 공간이 넓어지고, 이로 인해 포백 전체에 하중이 가해진다. 기민한 수비 대처가 없다면 1실점 정도는 불가피하다.

그러나 공격 성과를 꾸준히 내는 중이다. 특히 올 시즌 원정 5경기서 2승 3무를 거뒀는데 경기당 평균 1.6득점을 자랑한다. ‘주포’ 부르케(FW, 최근 5경기 2골 1도움)가 준수한 공격 성과를 내며 1선을 담당하고, 2선 미드필드진 가담 또한 원활히 이뤄진다. 이번 경기 무득점에 그치진 않을 전망이다.


- 결장자 : 일시뉴(RM / B급), 데 브리스(RM / A급)


 

1. 최근 0경기 맞대결 : 0전 0승 0무 0패 0득점 0실점 (첫 맞대결)

2. 내슈빌 이번 시즌 홈 성적 : 7전 3승 4무 0패 (무실점 비율 : 43%, 무득점 비율 : 14%)

3. 필라델피아 이번 시즌 원정 성적 : 5전 2승 3무 0패 (무실점 비율 : 60%, 무득점 비율 : 20%)


 

[footballpredictions] 1-1 (무승부)

[predictz] 2-2 (무승부)

[forebet] 1-1 (무승부)

[bettingclosed] 1-1 (무승부)


 

기본적으로 추천하지 않는 경기다. 두 팀 모두 공·수 성과가 어느 정도 안정적이다. 한 쪽이 주도권을 쉽게 가져가긴 힘들다. 내슈빌이 홈 이점을 앞세워 근소한 리드를 잡겠으나 필라델피아는 원정 기복이 큰 팀이 아니다. 90분 내내 팽팽한 공방전을 이어갈 공산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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