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2일 NBA 휴스턴 마이애미 해외농구분석 무료중계 스포츠중계
2월12일 NBA
휴스턴 마이애미 중계
휴스턴 마이애미 분석
프로토 승부식 2021년도 11회차 대상 경기입니다.
휴스턴은 백투백 원정 이였던 직전경기(2/10) 원정에서 뉴올리언즈 상대로 101-130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9) 원정에서 샬럿 상대로 94-119 패배를 기록했다. 3연패 흐름 속에 시즌 11승13패 성적. 뉴올리언즈 상대로는 커즌스가 극심한 야투 난조를 보이면서 팀의 주전 빅맨이 되는 크리스찬 우드의 결장 공백이 더욱 크게 나타났고 리바운드 싸움에서 -18개 마진을 기록한 것이 결정적인 패인이 되었던 경기. 존 월과 에릭 고든이 동시에 복귀해서 48득점을 합작했지만 빅터 올라디포의 결장으로 화력 대결에서 꾸준함을 유지하기 힘들었고 세컨 유닛의 야투 난조 현상이 나타날때 공격의 실마리를 풀어줄 선수가 없었던 상황. 또한, 승부처에 속공 실점으로 연결 되는 턴오버가 많았고 가비지 타임을 허용한 패배의 내용.
마이애미는 직전경기(2/10) 원정에서 뉴욕 상대로 98-96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8) 원정에서 뉴욕 상대로 109-103 승리를 기록했다. 3연승 흐름 속에 시즌 10승14패 성적. 리턴매치로 만난 뉴욕 상대로는 에이브리 브래들리, 마이어스 레너드, 고란 드가리키의 결장이 이어졌지만 에이스 지미 버틀러(26득점, 10어시스트 9리바운드)가 공수에서 맹활약했고 4쿼터(22-14) 강력한 뒷심을 보여준 경기. 슛 거리가 긴 켈리 올리닉(20득점)을 이용한 전술도 위력적 이였고 타일러 히로(15득점), 켄드릭 넌(11득점)의 외곽슛도 지원 되었던 상황. 또한, 뱀 아데바요(19득점)가 골밑을 단단하게 지켜준 승리의 내용.
백업 빅맨 커즌스가 잔부상에 시달리면서 에너지 레벨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휴스턴 골밑의 오메가이자 알파인 크리스찬 우드의 결장이 문제가 될거이다. 마이애미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지미 버틀러는 왜 자신이 리그에서 공수조화가 가장 뛰어난 스윙맨으로 평가되는지 이유를 알수있게 해주는 경기력의 연속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핵심 자원들이 부상에서 돌아온 이후 컨디션을 끌어올리기 시작한 마이애미 시스템 농구가 강한 뒷심을 발휘하고 있는 타이밍.
핸디캡=>패
언더&오버 =>오버
ㅡㅡ지우지 말아 주세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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