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 FC& 

토트넘의 손흥민은 지난 첼시와 경기에서 폭력행위를 지절러 레드카드를 받았으며 이로 인해 3경기 출전금지를 당했다.토트넘 감독 조세 무리뉴는 박싱데이에 브라이턴을 상대로 홈에서 경기를 치를 예정이며 라인업에 약간에 변화만 줄것으로 예상된다. 해리 윙크스(미드필더), 탕귀 은돔벨레(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미드필더), 대니 로즈(수비수)가 이번 경기에 출전할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손흥민의 부재로 인해 무리뉴 감독은 라이언 세세뇽을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데뷔전을 맡길 가능성이 매우 높다.

#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 FC# 

브라이턴은 토트넘과의 박싱데이에서 호세 이스키에르도(공격수)와 솔리 마치(미드필더)가 부상으로 인해 경기에 나설수가 없다.브라이턴 감독 그레이엄 포터는 지난 주말 셰필드를 상대로 1-0으로 패배를 당했으며 라인업에 변화를 줄것으로 예상되며, 토트넘의 빠른 역습을 고려해 수비라인에 힘을 줄것으로 예상된다.아담 웹스터(수비수)의 실책으로 인해 셰필드에 패배를 당했으며 수비라인에 변화를 위해서는 셰인 더피(수비수)가 센터백으로 복귀를 해야만 한다.브라이턴은 최근 토트넘과 맞대결에서 3-0으로 대승을 거두기도 했다. 최근 결정력이 많이 떨어져있는 상황이고, 매경기마다 실점을 허용하는등 수비력에서 집중력이 상당히 아쉬운 상황이다. 물론 최근 원정에서 6경기 무승을 최근 떨쳐낸 점은 사실이지만, 최근 원정에서 아스날전 승리나 크리스탈 팰리스전 무승부전은 긍정적인 모습이다. 하지만, 원정에서 맞대결에서는 고전해왔던 만큼 이번경기에서 어려움이 많은 상태다.

축구최종분석

올시즌 양팀은 첫 맞대결에서는 브라이턴이 홈에서 3대0으로 대승을 기록했다면, 최근 토트넘은 무리뉴가 부임하고 나서 4ㅅ긍 2패를 기록하고 있으나, 강팀 상대로는 모두 패배를 기록했다. 그렇지만, 중하위권팀들에게는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특히 빠른 역습 및 점유율 축구를 선호하고 있다. 그에 반면, 브라이턴은 조직력이 좋은 팀들에게 꾸준히 실점을 허용하면서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왔다. 이번 경기에서 손흥민이 징계로 결장하기 때문에 스피드에 있어서 아쉬운 모습을 보일수 있으나, 손흥민을 대체할 선수는 충분히 원톱으로도 케인이 나설수 있고, 그외 델레 알리가 경기력이 좋은 만큼 홈에서 기대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토트넘 승, 토트넘 2.5오버를 각각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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