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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분석

31일 해외축구중계 셀타비고 세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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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비고는 최근 극심한 부진으로 인해 강등권 추락 위기에 몰려 있다. 리그 7경기째 승리가 없는데다가. 지난


10경기에서 단 1승을 잡는데 그쳤다. 14경기 14득점으로 공격력이 매우 좋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수비 안정감이


떨어진 여파도 부진의 원인으로 지적된다. 지난 코파델레이컵에서 하부리그팀을 상대로 모처럼 2선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이며 득점까지 만들어내 완승을 거두고 리그전을 앞둔 상태에서 분위기는 어느정도 추스린상태


그나마 원정보다는 안방 경기력이 나은 편이다. 중원핵 타피아가 부상에서 돌아올 것으로 보여 스쿼드 상황은


치명적인 손실 없이 주력 라인업으로 구성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관건은 에이스 아스파스를 제외하면 나머지


공격 자원들의 폼이 뛰어난 편은 아니라는 것.




극심한 부진으로 인해 로페테기 감독이 경질되고 삼파올리 감독 체제로 전환을 했음에도 좀처럼 반등에 어려움을


보이고 있는 세비야. 올시즌 주력 센터백들이 모두 떠나면서 생긴 수비 문제로 인해 실점이 급격히 증가한게 하위권


추락의 가장 큰 원인. 여기에 주력 공격진이 부상과 슬럼프로 최악의 상황에 빠진 것도 문제.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



속에서 삼파돌리 감독이 반전을 이뤄내야 하지만 현재까지 리그 5경기 연속 무승으로 부진한 상태다, 그나마 로페테기 감독 시절에 비해 실점을 낮추며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긴 했다. 지난 코파델레이컵 일정에서는 B팀에서 승격시킨 19세 영파워 알바레즈가 골을 터트리며 활약하는등 눈도장을 받아 이번 매치업 선발 출격이 유력한 상태. 한편 라키티치, 델라니, 파푸고메즈, 테예스, 몬티엘, 니안조등 부상과 월드컵 휴식으로 일부 주력들이 빠질 예정이기 때문에 정상적인 라인업이 아니라는 점에서 원정 반전을 이뤄낼 수 있을지 의문이 남는다. 월드컵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준 주전 골키퍼 보노, 주포 엔네시리의 컴백은 희소식.




전체적인 스쿼드 상황으로는 세비야의 타격이 큰 상태다, 다만 셀타비고는 저조한 득점력 문제가 걸림돌.


양팀 모두 공격쪽에 전반기 부진의 원인이 되고 있기 때문에 다득점 양상의 공격 축구를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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