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5일 NBA 포틀랜드 뉴욕 해외농구분석 무료중계 스포츠중계
1월25일 NBA
포틀랜드 뉴욕 중계
포틀랜드는 직전경기(1/19) 홈에서 샌안토니오 상대로 104-12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7) 홈에서 애틀란타 상대로 112-106 승리를 기록했다. 최근 3경기 1승2패 흐름 속에 시즌 8승6패 성적. 샌안토니오 상대로는 데미안 릴라드가 3점슛 3개 포함 35득점 3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분전했지만 주전 빅맨 유수프 너키치(8주)가 골절 부상으로 이탈한 가운데 C.J. 맥컬럼(손목 골절)이 추가적으로 이탈한 공백을 메울수 없었던 경기. 게리 트렌트 주니어(2득점)의 컨디션 난조도 나타났으며 에네스 칸터와 함께 제공권 싸움에서도 버티는 힘을 보여주지 못한 상황. 또한, 돌파 옵션뿐 아니라 빠른 패스 게임을 통해서 오픈찬스를 만들어 내던 포틀랜드의 장점이 데미안 릴라드의 휴식 구간에는 신기루 처럼 사라졌던 패배의 내용.
뉴욕은 백투백 원정 이였던 직전경기(1/23) 원정에서 새크라멘토 상대로 94-103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2) 원정에서 골든스테이트 상대로 119-104 승리를 기록했다. 3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시즌 8승9패 성적. 새크라멘토 상대로는 줄리어스 랜들(26득점)과 세컨 옵션이 되어야 하는 R.J. 배럿(21득점)이 분전했지만 백투백 원정 이였던 탓에 팀 에너지가 떨어졌으며 백코트 싸움에서 밀렸던 경기. 리어스 랜들의 휴식 구간에 팀의 중심을 잡아줄수 있는 선수가 없었고 주전 포인트가 되어야 하는 엘프리드 페이튼과 알렉 벅스가 동시에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3점 라인 수비에 아쉬움이 나타난 상황. 다만, 선수들의 근성과 투지는 사라지지 않은 모습 이였고 루키 가드 자원이 되는 루키 임마누엘 퀴클리가 벤치에서 맹활약 했다는 것은 위안이 되었던 요소.
지난시즌 마지막 대결에서 상대전 6연승이 중단 되었지만 최근 맞대결 16경기 13승3패 절대 우위를 자랑하고 있는 포틀랜드 이며 홈에서 뉴욕을 상대로는 연승 행진이 아직 진행형에 있다. 최근 들어서 뉴욕의 경기력이 좋아졌지만 상대성을 무시할수 없다. 포틀랜드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부상자가 많아진 포틀랜드가 다음날 홈에서 오클라호마는 만나는 연속경기 일정을 위해서 힘을 분산해야 하는 경기다.
핸디캡=>패스 또는 승
언더&오버 =>오버
ㅡㅡ지우지 말아 주세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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