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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란타 vs 마이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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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란타 vs 마이애미

애틀 선발은 브라이스 엘더, 마이애미는 헤수스 루자르도가 나선다. 엘더는 1승 1패 4.50의 방어율, 루자로드는 1패 4.82의 방어율이다.

엘더는 22세로 애틀랜타가 기대하는 선발 자원이다. 모튼이 곧 40세 시즌을 맞이할 것이고 소로카의 공백이 있기에 선발진에 새로운 얼굴이 필요한데 그가 기회를 받았다. 아직 탈삼진이 많이 나오지 않고 있고 컨트롤 기복을 보이는등 루키의 단점이 나오지만 기대 이상으로 위기를 넘기고 있다. 긴 이닝은 아니라도 5이닝 정도는 소화할 수 있다.

루자르도는 좋았던 첫 등판과 달리 다음 등판에서는 부진했다. 세인트 타선을 상대했는데 5이닝을 소화하지 못하며 7피안타 5실점했다. 93마일의 컷패스트볼과 포심을 적극적으로 구사하며 타자를 상대했던 모습과 달리 커브의 구사 비중을 늘렸는데 밋밋한 움직임으로 통타당했다. 볼배합을 잘 가져가지 않으면 언제든 공략당할 가능성이 높은 유형의 투수다.

애틀의 승리를 본다. 엘더가 6이닝 이상을 소화하며 이닝을 길게 가져갈 투수는 아니지만 애틀랜타는 지난 시즌 우승을 견인한 막강 불펜이 언제든 가동될 수 있다. 또, 에레디아와 스완슨등 하위 타선에서도 루자르도를 공략할 타자들이 즐비하다. 타선의 힘에서 애틀랜타가 월등하다.

애틀의 다득점 경기를 보기에 오버 경기다.

추천 - 애틀란타 승 / 기준점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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