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엔씨
기아(장현식 4승3패 6홀드 9.49)
NC(송명기 7승3패 3.99)
장현식 투수는 직전경기(10/15) 원정에서 NC 상대로 구원으로 등판해서 0.1이닝 3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장현식 투수는 올시즌 선발 1경기+ 구원으로 34경기에 등판했으며 10월에는 구원으로만 8경기에 등판해서 1패, 2홀드, 12.27, 7.1이닝 10실점을 기록했으며 선발로서는 KT를 상대로 2.1이닝 4실점 패전의 기록이 있는 상황. 오프너의 임무를 수행하게 되며 올시즌 홈에서 1승1패 2홀드 4.43, 상대전 3경기 1홀드 18.00, 2이닝 4실점 기록이 있다.
송명기 투수는 직전경기(10/14) 홈에서 기아 상대로 5이닝 2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0/7) 원정에서 키움 상대로 5이닝 3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올시즌 불펜으로 24경기에 나와서 1승, 26.2이닝 12실점을 기록하다가 최근 10경기 선발로 나와서 6승3패, 50이닝 23실점(22자책)을 기록한 상황. 선발로서 5이닝은 책임져줄수 있다고 생각되며 최근 4연속 선발승의 상승세를 만들어 낸 상황. 올시즌 원정에서 1승2패 4.35, 상대전 7경기 2승1패, 3.44 기록이 있다.
기아는 일요일 원정에서 LG 상대로 4-0 승리를 기록하며 시리즈 1승2패를 기록했다. 2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69승65패 성적. 양현종 투수가 8이닝 무실점 승리투로 꺼져가고 있던 가을야구 진출의 희망을 실려낸 경기. 다만, 5위 두산과 게임차(5.5)와 남아 있는 잔여경기 숫자를 감안한다면 자력으로 포스트시즌 진출의 희망은 사라진 상황 이다. 반면, NC는 일요일 홈에서 롯데 상대로 2-9 패배를 기록하며 시리즈 2승1패를 기록했다. 2연승이 중단 되는 패전이 나왔으며 80승4무52패 성적. 선발 라이트 투수의 QS 투구가 나왔지만 리드를 허용한 가운데 불펜을 운영 할수 밖에 없었던 것이 추가 실점이 늘어나는 원인을 제공했던 경기.
4연속 선발승을 기록중인 송명기 투수가 선발 싸움에서 우위에 있는 경기. 브룩스 투수의 공백을 메워야 하는 선발 순번을 맞이한 기아의 고민이 계속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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