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1일 UEFA EURO 03:45 [체코 VS 몬테네그로]

홈팀 체코는 피파랭킹  48위다. 직전 유로예선 상대인 불가리아와의 홈 맞대결에서 16개의 슛팅과 8개의 세트플레이로 경기를 리드하며 이끌었지만 포지션 자리도 잡기전인 전반 3분에 선제골을 제공하며 균형이 깨졌지만 19분과 50분에 패트린쉬크의 동점골과 역전골까지 멀티득점에 성공했다. 결국 양팀 2 : 1의 스코어로 승리를 기록했다. 그전 친선전 상대인 브라질과의 홈 맞대결에서 5개의 슛팅과 2개의 세트플레이로 경기력에서 밀리며 고전을 했으며 전반 37분 파벨카의 선취득점으로 균형을 깼으나 49분에 동점골을 제공했고 이후에도 추가골을 제공했다. 결국 양팀 1 : 3의 스코어로 패를 기록했다.

원정팀 몬테네그로는 피파랭킹 51위다. 직전 유로예선 상대인 코소보와의 홈 맞대결에서 7개의 슛팅과 1개의 세트플레이로 경기력에서 밀리며 고전을 했으며 전반 24분에 선제골을 제공하며 균형이 깨졌지만 69분 무고사의 만회득점으로 원점이 되었다. 결국 양팀 1 : 1의 스코어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그전 유로예선 상대인 잉글랜드와의 홈 맞대결에서 6개의 슛팅과 3개의 세트플레이로 경기력에서 밀리며 고전을 했으며 전반 17분 베소비치의 선취득점으로 균형을 깨며 기분좋게 리드를 잡았지만 이후 상대의 파상공세에 주눅이 들며 집중력이 흔들렸고 30분에 동점골을 시작으로 무너지기 시작했다. 결국 양팀 1 : 5의 스코어로 대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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